선택적 함구증(Selective Mutism)은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학교·유치원·직장 등 말하기가 기대되는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기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주로 아동기에 시작하거나 발견되지만 청소년기나 성인기에도 지속되거나 나타날 수 있으며, 단순한 수줍음이나 고집으로 판단하기보다 불안과 발달 특성,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편하게 이야기하는데 왜 특정 장소에서는 말을 못할까요?
“집에서는 하루 종일 이야기를 하는데 유치원에만 가면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
“친한 친구와 있을 때는 잘 이야기하면서 교실에서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해요.”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대화하지만 직장이나 낯선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는 말하기가 현저하게 어려워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특정 장소나 사람 앞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학교생활이나 또래관계, 직장생활과 사회적 의사소통까지 어려워진다면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적 함구증은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말하기가 기대되는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집처럼 편안한 장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도 학교에서는 교사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거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는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택적 함구증을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이해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말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상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선택적 함구증과 선택적 함묵증은 다른 의미일까요?
선택적 함구증과 선택적 함묵증은 서로 다른 질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문 진단명 ‘Selective Mutism’을 국내에서 다르게 번역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국내 의료·교육 현장에서는 ‘선택적 함구증’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학술자료와 심리·상담 분야에서는 ‘선택적 함묵증’이라는 표현도 함께 사용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선택적 함구증’과 ‘선택적 함묵증’을 서로 다른 증상이나 진단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검색과 이해의 편의를 위해 ‘선택적 함구증’을 기본 명칭으로 사용하되, ‘선택적 함묵증’ 역시 같은 의미를 가리키는 용어로 함께 안내합니다.

선택적 함구증의 원인, 왜 특정 상황에서 말하기가 어려워질까요?
선택적 함구증은 한 가지 원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경우 불안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다른 사람의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거나 즉각적인 대답을 요구받는 상황에서는 긴장이 급격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행동억제와 같은 기질적 특성,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사회적 환경, 언어 및 발달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성격이나 양육방식의 문제라고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상황에서 높아지는 불안
교사에게 질문을 받거나 친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순간, 또는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 하는 것처럼 주목받는 상황에서 긴장이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간단한 인사나 짧은 대답처럼 보이는 행동도 당사자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고 억제된 기질적 특성
낯선 사람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비교적 오랜 시간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질 자체가 선택적 함구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불안과 결합하면 특정 상황에서 말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교·또래·직장 환경에서 느끼는 부담
입학이나 전학, 진학처럼 환경이 크게 달라지는 시기에 어려움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취업이나 부서 이동처럼 새로운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는 환경에서 말하기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계속 대답을 요구하거나 말하지 않는 행동에 관심을 집중시키면 긴장이 더욱 높아지기도 합니다.
언어·발달 특성과 다른 어려움의 영향
일부에서는 언어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나 다른 발달적 특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평가에서는 말하지 않는 행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언어발달과 정서 상태, 성장 과정, 가정·학교·직장 등 상황별 행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적 함구증 증상, 단순히 말이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선택적 함구증의 모습은 연령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 아동은 학교에서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짓으로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고, 청소년은 친한 친구와는 이야기하지만 수업이나 발표 상황에서는 말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성인 역시 가까운 사람과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특정 직장이나 사회적 상황에서는 말하기가 현저하게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장소, 상황에서 말하기가 어려워지고 그 어려움이 학업·관계·직업생활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뚜렷한 말하기 차이
가족이나 매우 가까운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만 학교나 직장처럼 특정한 사회적 환경에서는 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등 상황에 따라 의사소통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대신 의사표현하기
질문을 받았을 때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글이나 메시지를 이용하는 등 목소리를 내지 않는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하려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해야 하는 순간 긴장이 높아지는 모습
갑자기 표정이 굳거나 시선을 피하고 몸의 움직임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발표나 인사뿐 아니라 전화통화, 주문하기, 회의에서 의견 말하기처럼 즉각적인 언어적 반응을 기대받는 상황을 특히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학업·대인관계·직장생활에서 나타나는 어려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전달하거나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지면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성인에서는 회의나 업무보고, 직장 내 관계처럼 언어적 의사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낯선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말수가 줄거나 발표와 대화를 어려워한다고 해서 모두 선택적 함구증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수줍음이나 사회적 긴장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의 지속 기간과 상황,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다른 정신건강 및 의사소통 문제로 더 잘 설명되는 것은 아닌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선택적 함구증의 모습
집에서는 누구보다 말이 많은데 유치원에서는 조용한 아이
아침마다 부모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도 신나게 하던 아이가 유치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 조용해집니다.
선생님이 반갑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도 고개만 살짝 숙이고, 친구가 장난감을 건네도 미소만 지을 뿐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집에서는 이렇게 잘 말하는데 왜 여기서는 한마디도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유치원에서 말해야 한다는 기대 자체가 큰 긴장으로 느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와는 이야기하지만 교실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청소년
친한 친구와 단둘이 있을 때는 웃고 떠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교실에 들어가면 말수가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는 순간 표정이 굳고,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친구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결국 고개를 숙입니다.
주변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발표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모습이 특정한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된다면 단순한 발표 부담보다 말하기 상황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어려움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는 편하지만 직장에서는 말하기가 어려운 성인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있을 때는 농담도 하고 자신의 생각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직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동료와 단둘이 있을 때는 짧은 대화가 가능하더라도 회의에서 갑자기 의견을 요청받거나 상사에게 업무 상황을 직접 설명해야 할 때면 긴장이 높아지면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만으로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의 말하기 어려움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직업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선택적 함구증 극복, ‘말하게 하기’보다 불안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가장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말할 수 있는데 왜 말하지 않을까?”라는 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해서 대답을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원래는 말을 잘해요”라고 설명하는 행동은 오히려 자신의 말하기를 더욱 의식하게 만들어 부담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선택적 함구증에 대한 상담과 치료에서는 단순히 침묵을 없애는 것보다 말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불안과 상황을 이해하고, 당사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의사소통 경험을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서는 부모와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며, 성인의 경우에도 생활환경과 대인관계, 직업적 상황을 함께 고려한 개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1. 말하지 않는 행동을 고집이나 반항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아동에게 “왜 말을 안 해?”, 성인에게 “그냥 한마디 하면 되잖아”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사자가 경험하는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장소에서 특히 긴장이 높아지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 말하기에 대한 지나친 압박을 줄입니다.
처음부터 큰 목소리로 대답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도록 요구하기보다는 당사자가 비교적 편안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작은 말하기 경험을 단계적으로 넓혀갑니다.
비교적 편안한 사람과 장소에서 시작해 새로운 사람이나 상황을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말하기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당사자가 감당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단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4. 생활환경에서도 일관된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말하기 단계를 공유하면서 비슷한 방식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 역시 가족이나 가까운 주변 사람이 말하기를 재촉하기보다 어려움을 이해하고 점진적인 변화를 지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심리평가를 통해 함께 나타나는 어려움을 살펴봅니다.
선택적 함구증과 비슷하게 보이는 모습에도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불안 수준과 정서 상태뿐 아니라 발달 및 언어·의사소통 특성, 사회적 기능 등을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6. 심리상담과 치료를 통해 불안과 말하기 행동을 함께 다룹니다.
선택적 함구증에는 행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포함한 심리치료적 접근이 활용될 수 있으며, 연령과 발달 수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불안을 조절하고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말하지 못하는 순간을 ‘의도’보다 ‘어려움’의 관점에서 바라봐 주세요
말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주변에서는 자연스럽게 “소극적인 성격인가?”, “고집을 부리는 걸까?”,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라는 이유를 찾게 됩니다.
성인이 된 경우에는 “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지?”라고 평가받으면서 오히려 어려움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말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의도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선택적 함구증은 주로 아동기에 시작하거나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령보다 어떤 상황에서 말하기가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생활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든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필요한 것은 목소리를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 안전한 의사소통 경험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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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선택적 함구증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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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특정 사회적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기 어려워지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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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선택적 함구증과 선택적 함묵증은 다른가요?
-
A. 서로 다른 질환이 아니라 Selective Mutism을 국내에서 다르게 번역해 사용해 온 표현으로 이 글에서는 선택적 함구증을 기본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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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선택적 함구증은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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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로 아동기에 시작하거나 발견되지만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성인에서도 확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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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집에서는 말하는데 학교에서 말을 안 하면 선택적 함구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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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이지만 이것만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지속 기간과 기능적 어려움, 다른 가능한 원인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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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선택적 함구증과 수줍음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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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낯선 상황에서 긴장하는 일반적인 수줍음과 달리 특정 상황에서의 말하기 어려움이 지속되고 학업·직업·사회적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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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선택적 함구증은 부모의 양육 때문에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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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특정 양육방식 하나를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불안과 기질, 발달 및 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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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선택적 함구증이 있는 사람에게 말을 계속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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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반복적으로 말하기를 강요하거나 공개적으로 대답을 요구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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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선택적 함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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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행동적·인지행동적 접근 등을 포함한 심리치료가 활용될 수 있으며 연령과 개인의 어려움에 따라 가정·학교·생활환경의 협력을 함께 고려합니다.
-
Q9. 선택적 함구증 상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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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https://www.maum-sopoong.or.kr)에 문의 주시면 현재의 말하기 양상과 가정·학교·직장 등 상황 등에 따라 필요한 초기상담과 심리검사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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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함구증- 마음소풍 투자 중독·주식 중독, 손실을 만회하려다 투자를 멈추기 어려운 심리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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